젖소

음 ㅎ 저두 나쁜언어 2회독을 마쳐가는데요 ~

 

1.  꽈광 나오는 지문을 다읽고 푸셧다구 하셧는데 결국 문제를 풀때는 정답의 근거가 있는 부분을 축소하셔서 보셧다구 생각이 드네요 , 물론 100%풀이를 하시면서 어휘에 대한 고민을 하며 지문 전체를 보셧겟지만요 ,,,, 마찬가지로 화소 지문에서도 지문을 다 읽지안고 근거 축소를 하셔서 푸셧다고 하셧죠 ?  하지만 100% 독해를 위해 필요한 근거는 지문전체에서 찾으셧죠 , ,  같은것 같아요 , 단지 [나쁜언어 ]에서는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시기 위해(?저의 생각입니다 ?)  1지문에 1문제를 달아주셧지만 결국,  지문을 독해(지문 분석론 에서 한것과 같이)를 거친후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안의 범위를 축소하는거니깐요 ,,  어떻게 보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결국 둘다 같은과정이죠 , 단지 꽈광의 경우 지문 분석 과정에서 더많은 질문을 던지신거죠,, 문제를 푸는 과정의 100% 풀이를 위한 질문을 하셧다면 지문독해를 하면서 하는 자잘한 질문의 유무는 선택이 아닐까요 ? 물론 지문 분석하며 내용 예측과 같은 고민은 필요하겟지만요 ㅎㅎ )

 

2. 음... 제가 언어를 제외한 과목에서는 모의고사 99.97~ 99.99%를 유지하고 잇다는점 먼저 말씀드리겟습니다.(잘난척보단 ㅠㅠㅠㅠ 어느정도 신뢰를 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ㅠㅠ)

 

저같은 경우는  탐구는 개념서를 큰틀만 잡으며 1번보고 완전 정독 1회하고 마지막은 스스로 노트에 개념서를 만들어보면서 참고하며 1번,, 총 3회 반복을 합니다 , 그전까진 개념확인 문제 이외에는 욕심을 내지 않죠 . 이후  xistory와 같은 기출문제집을 풀며 답찾기보다는 언어처럼 100%(???)로 풀어내려고 하죠. ㄱ,ㄴ,ㄷ 같은경우 답을 골라도 ㄱ,ㄴ,ㄷ 모두 검토하여 맞다면 왜맞으며 틀리면 왜틀리는지를 체크합니다 , 이런식으로 하며 모르는 개념과 문제를 풀며 새롭게 아는 내용이 생깁니다 , 이런내용을 제가 만든 개념서에 첨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개념서를 정독합니다. 이렇게 기출을 한회돌고나니 제가 만든개념서는 거의 제머리속에 다 들어있더라구요 ..

 

수학같은경우는  개념서 (저의 경우 정석)으로 [1단원 개념읽으며 이해 -> 예제, 유제를 풀고]  다음날 [1단원의 연습문제 +2단원 개념+예제 유제] 다음날 [1단원 오답정리 및 개념 정독+2단원 연습문제+3단원 개념정리] 이런식으로(하루 학습량은 스스로 맞는 양을 찾아보세요 ㅎ ) 학습하고 기출및 문제집을 풀며 틀린 문제를 따로 오리거나 하지는 않고 왜틀렸는지 생각해보고 옆에 이문제가 요구하는 단원을 세부화시켜 적습니다 . 같은 단원의 문제를 3회 이상 틀린다면 그단원의 개념이 부족한것이겟죠?(이것도 스스로에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ㅠㅠ ) 그러면 그단원 개념을 다시보고 유제 예제와 연습문제를 다시봅니다 (틀린것이나 내가 부족햇던 개념위주)

 

정말 번거롭지만 저에게는 큰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열씨미 합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