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저야 뭐 당연히 도움이 되는 책을 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확률의 문제입니다.

가령 언정보+나쁜언어의 성공확률이 80%라고 하고 언정보만의 성공확률이 60%라고 하면

자신이 60%안에 들어가면 나쁜언어를 안봐도 상관 없겠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나쁜언어를 봐서 80%안에 들어가는게 좋겠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학생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은 것을 가급적 권하는 편입니다.

제가 욕먹을 확률이 많이 줄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