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책의 디자인을 그대로 올리면 저 역시 회사로부터 책임을 피하기 어렵구요.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만들어져 있는 자료는 없고. 책의 원고를 쓸 때는 <2003학년도 23번 문제 삽입> 정도만 씁니다.
그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닌 듯 하고.
그리고 하다보면 좀 알 수도 있는데 몇몇 문제는 기출을 약간 변형한 것이 있습니다.(너무 쉽거나 한 경우에는 아주 조금)
또한 나쁜언어 공략법의 경우에는 제가 만든 문제가 20% 정도 들어가고 문제 변형이 많아서 쉽지 않구요.
언젠가 하면 좋은데 제 생각에는 좀 더 가치 있는 일(지금 밀린게 몇 개 있어서)을 마무리하고 정말 할 게 없을 때
그 작업을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해야지 하면서도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하다보니 밀리네요.
지금 당장 불 떨어진 일들을 마무리하면 3년 정도 기출을 가지고 시험지 형식 위에 간단하게 그림 그리고
설명하는 정도만 해서 기존 독자분들이 빠르게 3년 정도 기출을 훑어볼 수 있게 하는 간단한 워크북 정도를
혼자 복사해서 제공해드릴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류 책 쓰시는 다른 분들같이 학생보다는 학원강사에 가깝다기 보다는 학생에 가까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뭘 가치있게 먼저 할까 고민하다보니.
죄송합니다~
이게 책의 디자인을 그대로 올리면 저 역시 회사로부터 책임을 피하기 어렵구요.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만들어져 있는 자료는 없고. 책의 원고를 쓸 때는 <2003학년도 23번 문제 삽입> 정도만 씁니다.
그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닌 듯 하고.
그리고 하다보면 좀 알 수도 있는데 몇몇 문제는 기출을 약간 변형한 것이 있습니다.(너무 쉽거나 한 경우에는 아주 조금)
또한 나쁜언어 공략법의 경우에는 제가 만든 문제가 20% 정도 들어가고 문제 변형이 많아서 쉽지 않구요.
언젠가 하면 좋은데 제 생각에는 좀 더 가치 있는 일(지금 밀린게 몇 개 있어서)을 마무리하고 정말 할 게 없을 때
그 작업을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해야지 하면서도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하다보니 밀리네요.
지금 당장 불 떨어진 일들을 마무리하면 3년 정도 기출을 가지고 시험지 형식 위에 간단하게 그림 그리고
설명하는 정도만 해서 기존 독자분들이 빠르게 3년 정도 기출을 훑어볼 수 있게 하는 간단한 워크북 정도를
혼자 복사해서 제공해드릴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류 책 쓰시는 다른 분들같이 학생보다는 학원강사에 가깝다기 보다는 학생에 가까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뭘 가치있게 먼저 할까 고민하다보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