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풀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9번 문제,
A-a-18해리-b-B 라고 하면 총길이가 36해리고 정가운데가 18해리 a,b는 각각 A,B의 최후합의지점이라고 생각한다면
-보기 1번의 근거는 3번째 문단에 설명하는 부분에 나와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고요
설명하면 A의 윈셋은 a-B까지가 되고 B의 윈셋은 b-A까지 됩니다.
-보기 2번의 근거 또한 3번째 문단에서 "이때 쌍방의 윈셋이 겹치는 D와 E 사이가 합의 가능 영역이 된다"
라고 지문에 제시됬으므로 A국과 B국의 윈셋이 겹치는 곳은 a-b가 됩니다. 그러므로 a-b 사이에는 18해리가 존재하므로
협상 가능성이 존재하지요
-보기 3번은 결국 보기 1번과 반대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윈셋은 최후 합의 지점부터 끝(?)까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 b국이 최후 협상을 18해리로 하면
윈셋은 18해리밖에 안되잖아요, b지점을 최후협상으로 놓으면 18해리에다가 +1해리가 되니까 19해리가 되죠,
그러므로 최후합의지점이 b일때가 윈셋이 19>18 이므로 보기 3번의 "확대되겠군"을 -> "축소되겠군"으로 고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보기 4번은 역시 보기 2번의 내용과 비슷한데요.
"쌍방의 윈셋이 겹치는 D와 E 사이가 합의 가능 영역이 된다" 라고 지문에 제시됬으니까,,
최후 합의 지점을 a와 b로 놓는다면 a(A로부터 16해리)-b(B로부터 17해리)의 거리는 3해리가 되니까 옳습니다
-보기 5번은 약간 생각해보고 풀어야 되는데요.
5번째 단락을 보면 "오히려 자국의 윈셋을 확대하여 협상 담당자의 재량권을 확대하는 것이, 총체적인 차원에서 국가 이익을 위하여 바람직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 이말은 곧 최후 합의 지점을 자신의 국가에 가깝게 설정해서,,
윈셋을 크게 하겠다는 말인데, 어민들의 경우에는 어장 수역이 넓을 수록 유리하니까 최후 합의 지점을 국가로부터 멀리 설정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윈셋을 축소되므로.. 어민과 협상 담당자는 서로 상충(반대입장)하게 되고,,, 그렇다면 재량권이 축소되겠지요...??
저는 이렇게 풀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9번 문제,
A-a-18해리-b-B 라고 하면 총길이가 36해리고 정가운데가 18해리 a,b는 각각 A,B의 최후합의지점이라고 생각한다면
-보기 1번의 근거는 3번째 문단에 설명하는 부분에 나와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고요
설명하면 A의 윈셋은 a-B까지가 되고 B의 윈셋은 b-A까지 됩니다.
-보기 2번의 근거 또한 3번째 문단에서 "이때 쌍방의 윈셋이 겹치는 D와 E 사이가 합의 가능 영역이 된다"
라고 지문에 제시됬으므로 A국과 B국의 윈셋이 겹치는 곳은 a-b가 됩니다. 그러므로 a-b 사이에는 18해리가 존재하므로
협상 가능성이 존재하지요
-보기 3번은 결국 보기 1번과 반대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윈셋은 최후 합의 지점부터 끝(?)까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 b국이 최후 협상을 18해리로 하면
윈셋은 18해리밖에 안되잖아요, b지점을 최후협상으로 놓으면 18해리에다가 +1해리가 되니까 19해리가 되죠,
그러므로 최후합의지점이 b일때가 윈셋이 19>18 이므로 보기 3번의 "확대되겠군"을 -> "축소되겠군"으로 고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보기 4번은 역시 보기 2번의 내용과 비슷한데요.
"쌍방의 윈셋이 겹치는 D와 E 사이가 합의 가능 영역이 된다" 라고 지문에 제시됬으니까,,
최후 합의 지점을 a와 b로 놓는다면 a(A로부터 16해리)-b(B로부터 17해리)의 거리는 3해리가 되니까 옳습니다
-보기 5번은 약간 생각해보고 풀어야 되는데요.
5번째 단락을 보면 "오히려 자국의 윈셋을 확대하여 협상 담당자의 재량권을 확대하는 것이, 총체적인 차원에서 국가 이익을 위하여 바람직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 이말은 곧 최후 합의 지점을 자신의 국가에 가깝게 설정해서,,
윈셋을 크게 하겠다는 말인데, 어민들의 경우에는 어장 수역이 넓을 수록 유리하니까 최후 합의 지점을 국가로부터 멀리 설정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윈셋을 축소되므로.. 어민과 협상 담당자는 서로 상충(반대입장)하게 되고,,, 그렇다면 재량권이 축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