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사라고 하기가 죄송하긴 합니다.

요번에 많이 바뀌고 해가지고 새로운 느낌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예전에 세 번 개정할 때는 요새 같이 사라고 안 했는데

이번에는 많이 바뀌어 가지고...

 

글에 적어주신 의문점 같은 것도 새 책을 통해 해소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