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문학개념어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언정보에 있는 기본적인 개념만 알면되고

 

나머지는 양치기하시면 자연적으로 터득이 됩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에요...

 

그냥 문제가 다 그게그거에요...

 

문학개념어 이런거 다 제쳐두시고 언정보에 있는것만 확실히 암기후 나머지는 양치기 해버리세요.

 

저도 처음엔 힘들었는데

 

문학 자꾸 보니까 그게 그거입니다.

 

다 임을 그리워하는거 . 내적갈등 , 자연좋음ㅋ, 현실비판 이런거에요...

 

문제를 자꾸 풀다보면 선택지보면 대충 머리에 그려집니다..

 

그러니까 "시인이 추구하는 이상세계가 드러나있다" 이런 선택지라면

 

그냥 문제를 많이 풀었으면 대충 어떤 구절이 있어야하겠군 머리에 그려져요..

 

그게 없으면 틀린거구요..

 

구지 개념어 정리..하고 암기하고 이런거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