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언정보2.0>을 했으면 <나쁜언어 공략법>이 온전히 새로운 내용은 아니라 반복을 통한 연습이 됩니다.

다만 시기상 부담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 책을 언정보의 적용 관련해서 그 일환으로 다루고자 하면 사서 보셔도 괜찮을 듯 하고

심적으로 부담되면 뭐 하시던 것들 하시는 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