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과 문제 자체를 meet, peet, leet, psat 등에서 뽑은 것도 많기 때문에 좀 더 시험적합성이 있을거구요.
독해파트는 절반 정도 해당 시험에서 뽑고 그대로 넣거나 다듬어서 넣거나 했습니다.
출판사는 아니겠지만 저 나름의 기획은 <언정보2.0>과 다르게 좀 더 범언어적인 뭔가를 노리고 만들긴 했습니다.
<언정보2.0>은 수능용으로 만들어서 해당 문제 등은 넣지 않았습니다. <언정보2.0>에서는 패턴정리10 정도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우선 지문 자체를 잘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지문에서 주어진 것을 100%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그게 그렇게 또 다른 차원의 뭔가는 아닙니다. 다만 수능 수준에서도 예전에 잘 해놓으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차원에서 어렵게 받아들이실 수도 있습니다. 수능 정도가 잘 다듬어져 있으면 어지간해서는 잘 보구요,
아니면 아주 조금만 준비하면 됩니다. 저는 3일 정도 준비했었습니다. 준비라기 보다는 기출문제나 한 번 풀어봤죠.
leet는 3회인가 밖에 없어서 meet도 여러 회 풀었었는데 딱히 그렇게 다른 건 없었던 기억입니다.
논리적 전제는 굳이 그런 식의 설명이 딱히 필요한 듯 하지 않아서 신판에서는 빼버렸습니다.
저도 주위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류 시험을 학원에서 어떻게 가르치는지 좀 봤었는데, 무슨 논법 이런거도 배우고
그런거 같은데, 정말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나쁜언어 공략법>을 한 번 보시구요, 뭐 싸게 나와서 그리 부담도 안 될 듯 합니다만. 또 책을 사라고 하는게 답변하는 사람이 할 얘기도 아닌 듯 하지만, 뭐 제가 쓴 책 중에 meet 등의 문제를 많이 다룬 게 그 책인데 또 얘기를 안 하는게 좀 그렇잖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가급적 meet 등 시험을 준비하시면 올해 나온 <나쁜언어 공략법>을 보시면
지문과 문제 자체를 meet, peet, leet, psat 등에서 뽑은 것도 많기 때문에 좀 더 시험적합성이 있을거구요.
독해파트는 절반 정도 해당 시험에서 뽑고 그대로 넣거나 다듬어서 넣거나 했습니다.
출판사는 아니겠지만 저 나름의 기획은 <언정보2.0>과 다르게 좀 더 범언어적인 뭔가를 노리고 만들긴 했습니다.
<언정보2.0>은 수능용으로 만들어서 해당 문제 등은 넣지 않았습니다. <언정보2.0>에서는 패턴정리10 정도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우선 지문 자체를 잘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지문에서 주어진 것을 100%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그게 그렇게 또 다른 차원의 뭔가는 아닙니다. 다만 수능 수준에서도 예전에 잘 해놓으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차원에서 어렵게 받아들이실 수도 있습니다. 수능 정도가 잘 다듬어져 있으면 어지간해서는 잘 보구요,
아니면 아주 조금만 준비하면 됩니다. 저는 3일 정도 준비했었습니다. 준비라기 보다는 기출문제나 한 번 풀어봤죠.
leet는 3회인가 밖에 없어서 meet도 여러 회 풀었었는데 딱히 그렇게 다른 건 없었던 기억입니다.
논리적 전제는 굳이 그런 식의 설명이 딱히 필요한 듯 하지 않아서 신판에서는 빼버렸습니다.
저도 주위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류 시험을 학원에서 어떻게 가르치는지 좀 봤었는데, 무슨 논법 이런거도 배우고
그런거 같은데, 정말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나쁜언어 공략법>을 한 번 보시구요, 뭐 싸게 나와서 그리 부담도 안 될 듯 합니다만. 또 책을 사라고 하는게 답변하는 사람이 할 얘기도 아닌 듯 하지만, 뭐 제가 쓴 책 중에 meet 등의 문제를 많이 다룬 게 그 책인데 또 얘기를 안 하는게 좀 그렇잖아요. ㅎㅎ
제 생각에는 그 책과 여러 년도 기출을 통해서 최소한도로 공부하면 될 듯 합니다.
뭐 언어에 시간 많이 쓰면 안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