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당연히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문을 읽은 후여야 하겠죠.

[나쁜언어 공략법]을 보셨으면 상관 없는데 올해 [언정보 3.0]은 [나쁜언어 공략법]의 체계에 맞게 문제풀이 시스템을 통일하였습니다. 때문에 굳이 언정보 3.0을 보실 필요는 없는데 문제 푸는 체계 자체는 나쁜언어 공략법을 참고하셔서 그 쪽을 따르시는 것이 좀 더 좋을 듯 합니다. 언정보 2.0 이후 나쁜언어 공략법이 나오면서 좀 더 고민을 해서 체계를 정립한 것이라 굳이 올해 언정보 2.0에서 제가 생각했던 체계를 따를 필요성은 적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