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언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서 초기 레벨을 신경 쓸 과목은 아닙니다. 외국인만 아니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예전 과외할 때 생각해 보면 50점 받던 학생도 방학 지나면 90점 받고 그러는 경우도 많구요.

일상 생활에서 대화 충분히 잘 하시고 그렇다면,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책들의 경우는 사실 언어의 본질에 다가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는 어떤 일을 가장 쉽게 처리한다고 합니다.

가장 언어를 쉽게 다루는 책이 나쁜언어와 언정보입니다.

 

인강을 다음에 들어보는 것도 좋은데, 처음에 해야 할 것은 자기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저도 별달리 교육을 받은 적 없는 그냥 학생입니다. 바꿔말하면 학생분도 스스로 잘 공부하면 제 책 같은 책 정도는

쓸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공부해서 나도 이 책 정도는 쓸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면 책을 잘 본 격이 됩니다.

 

그 때가 되면 이미 1등급이겠죠.

처음 자신의 레벨은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4등급이나 9등급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 친구들입니다.

책에서 하는 말만 똑바로 알아도 1~2등급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