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저의 생각이 저자님의 생각과 일치하는지를 물어보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ㅠㅠ
제가 언정보를 공부하면서 목표했던 것이 책의 머릿말에 나왔던,
'문제를 자기식대로 해설했을때 언정보식 해설과 일치하게 할수 있는지' 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논란문제에 그걸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언정보식으로 봤을때 어떻게 답이 나오나를 물어보고 싶었던거니까 당연히 저자님께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맞는말씀이시긴 하지만 너무 매정하셔요ㅠㅠ
EBS에 질문을 올려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다시 질문해도 될까요? 학교 선생님들도 명쾌한 해설을 못해주시네요. 언정보 초반에 나오는 저자님이 현역때 틀리셨던 '문학은 억압하지 않는다' 문제를 접하는 느낌과 비슷한 답답함입니다ㅠㅠ
단지 저의 생각이 저자님의 생각과 일치하는지를 물어보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ㅠㅠ
제가 언정보를 공부하면서 목표했던 것이 책의 머릿말에 나왔던,
'문제를 자기식대로 해설했을때 언정보식 해설과 일치하게 할수 있는지' 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논란문제에 그걸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언정보식으로 봤을때 어떻게 답이 나오나를 물어보고 싶었던거니까 당연히 저자님께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맞는말씀이시긴 하지만 너무 매정하셔요ㅠㅠ
EBS에 질문을 올려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다시 질문해도 될까요? 학교 선생님들도 명쾌한 해설을 못해주시네요. 언정보 초반에 나오는 저자님이 현역때 틀리셨던 '문학은 억압하지 않는다' 문제를 접하는 느낌과 비슷한 답답함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