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소년

아 비판적인 내용은 물론 언정보에 대한 것이 아님니다 ㅡㅋㅋ 오해마시길!!역시 교육청 보다 평가원이 사고력을 요구하더군요 ㅡㅋ 그래서 일치불일치 연습용으로교육청을 풀고잇고 오후엔 평가원 기출100%풀이를 하고 잇습니다 지문독해를 병행하며 ㅡㅋ 아 요즘엔 진짜 지문들 만나도 별로 안두렵다는 게 놀라울 뿐 ㅎㅎ 근데 진짜 지문에서 요구하는 게 뭔지 모르는 문제가 잇습니다 가령 04 9월 22번 문제같은 ㅡㅋ 아무리 지문을 봐도 선택지가 이해가 안가는 건 어떻게 할까요??물론 고민 안하는 건 아닙니다만 아예 보이질 않으니 자꾸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