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공부는 나쁜언어처럼 하되 익숙해지면 점점 언정보 같이 시험을 보게 되는거죠.
점점 본인 생각하는 것이 옮겨가는 것입니다. 잘 하는 사람은 언정보 정도 해도 나쁜언어처럼 설명을 할 수도 있겠죠.

원래 이런 행동영역이 처음에는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저걸 어떻게 저렇게 하지 싶어서
연습할 때는 느리고 그런데 나중에 익숙해지면 그리 되는 것처럼요.

따로 적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만 아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