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같은 케이스를 보면 수능이 좀 더 어려운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어려웠으면 실수를 1~2개 하더라도 좋은 점수이니까요. 근데 뭐 그거야 어쩔 수 없구요... 저도 요새 봤으면 한 90~95점 사이로 받았을거 같습니다.
이제 대학 입시를 치루셔야 하는데, 또 막상 원서를 넣고 어쩌고 하면 수능 성적 자체도 하나의 요소가 되어 버립니다. 정해진 등수대로 가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요, 대학에 들어가서 친구들을 만나다보면 같은 학과에도 언어 100점도 있고 80점도 있고 그럴 수 있죠. 그 때가 되면 그냥 그랬었구나 하고 무덤덤해지는 것이죠.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까지 잘 하셔서 오래 공부하신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라는 겁니다.
저는 항상 좋은 책을 쓰고 싶은데 책을 잘 쓰지를 못 하는지, 아니면 과목이 그런 것인지 불필요한 오해를 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쓴 대로 책을 잘 보신듯 하여 좋네요.
아직은 어찌되었든 어떤 과정 속에 있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고3때는 수능 보고 딱히 할 것도 없고 했는데 재수했을 때는 면접 학원을 다닌다 뭘 한다 바빴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입시전형 등은 잘 모르지만 요새도 논술 그런 게 있겠죠. 마지막까지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저는 기존 언정보와 나쁜언어 공략법의 문제풀이 부분을 합치고 과정 중에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학생 같은 케이스를 보면 수능이 좀 더 어려운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어려웠으면 실수를 1~2개 하더라도 좋은 점수이니까요.
근데 뭐 그거야 어쩔 수 없구요... 저도 요새 봤으면 한 90~95점 사이로 받았을거 같습니다.
이제 대학 입시를 치루셔야 하는데, 또 막상 원서를 넣고 어쩌고 하면 수능 성적 자체도 하나의 요소가 되어 버립니다.
정해진 등수대로 가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요,
대학에 들어가서 친구들을 만나다보면 같은 학과에도 언어 100점도 있고 80점도 있고 그럴 수 있죠. 그 때가 되면 그냥 그랬었구나 하고 무덤덤해지는 것이죠.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까지 잘 하셔서 오래 공부하신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라는 겁니다.
저는 항상 좋은 책을 쓰고 싶은데 책을 잘 쓰지를 못 하는지,
아니면 과목이 그런 것인지 불필요한 오해를 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쓴 대로 책을 잘 보신듯 하여 좋네요.
아직은 어찌되었든 어떤 과정 속에 있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고3때는 수능 보고 딱히 할 것도 없고 했는데
재수했을 때는 면접 학원을 다닌다 뭘 한다 바빴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입시전형 등은 잘 모르지만 요새도 논술 그런 게 있겠죠.
마지막까지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저는 기존 언정보와 나쁜언어 공략법의 문제풀이 부분을 합치고 과정 중에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