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의미적으로 접근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마차꾼이니 하는 것보다는 '침묵'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크리시포스는 침묵하라고 충고했다 라고 하면 적당히 의미가 이해되는데, 크리시포스는 마차꾼에 충고했다 라든지 크리시포스는 분명한 경우들의 끝에 이르기전부터 충고했다 라고 하면 잘 의미가 안 와닿죠.

그 정도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목적 보어니 뭐니 문법적 접근보다 의미적으로 접근하고자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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