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해당 영역에 대해서는 저도 공부를 하고 '정리의 과정'에서 책이든 뭐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요번 국정보 독서 이론 같은 경우에도 제가 교과서, ebs 교재 보면서 검토하고 그런 과정들 있었거든요,

뭐 문법이나 이런 것은 교과서 따라서 정형화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책을 몇 권 검토해보면 그런데, 뭐 맘에 드시는 거 아무거나 보셔도 상관 없는 정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