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행하든 안하든 그것은 본인의 계획에 따를 수 있습니다. 같이 할 수도 있고 국정보 등을 한 다음에 할 수도 있죠. 뭐가 더 좋고 그런 것은 아니에요.
2. 각 책은 각 한 달 정도입니다. 이외 질문들은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제가 만든 공부방법론 설명 http://www.followright.com/korean/100323 참고하세요.
3. 개념어 사전 류는 불필요합니다. 그냥 한 번 공부하는 정도면 됩니다. 사전류는 잘 찾아보지도 않고 쓸모가 별로 없습니다. 교재추천은 그냥 남들이 많이 보는 문학 교재 쓰시면 되는데요, 매년 트렌드가 바뀌는데 수험생 커뮤니티 조금만 눈팅하시면 될 겁니다. 귀찮으면 개념 교재는 <EBS 포스> 이런거 보셔도 되구요. 수능특강 등에 비해 개념 설명이 비교적 자세합니다. 고전시가는 아무거나 잘 나가는 거 책 하나 사셔서 계속 수능 때까지 10번 이상 보세요.
4.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하고 싶지 않아도 할 거 없어서 시중 문제집도 많이 풀게 됩니다. 저는 1주일에 한 권씩 풀었습니다.
5. 정말 잘 하고 싶으시면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그냥 시험지 출력하셔서 풀어보시고 해설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그런 차원에서 기출문제집도 그런 류가 좋겠습니다. 해설이 자기들이 자기들 해설을 가져다 쓰는지 여러 책이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것도 있더군요.
6. 현재까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얼마나 문법 등 지식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평가원 예비평가 1회만 존재하는데 그건 그냥 지식 없어도 풀 수 있었습니다.
7. 제 화작문 책은 미정입니다. 그런데 화작문이라는 게 정형적인 교과목 정리라서 굳이 제가 강점을 가진 측면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장점은 생각하는 방법을 좀 더 잘 설명해 준다는 것인데 뭐 그런 문제들이 아니잖아요? 다만 좀 시험 위주로 설명해 줄 책을 만들고 싶네요.
2. 각 책은 각 한 달 정도입니다. 이외 질문들은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제가 만든 공부방법론 설명 http://www.followright.com/korean/100323 참고하세요.
3. 개념어 사전 류는 불필요합니다. 그냥 한 번 공부하는 정도면 됩니다. 사전류는 잘 찾아보지도 않고 쓸모가 별로 없습니다. 교재추천은 그냥 남들이 많이 보는 문학 교재 쓰시면 되는데요, 매년 트렌드가 바뀌는데 수험생 커뮤니티 조금만 눈팅하시면 될 겁니다. 귀찮으면 개념 교재는 <EBS 포스> 이런거 보셔도 되구요. 수능특강 등에 비해 개념 설명이 비교적 자세합니다.
고전시가는 아무거나 잘 나가는 거 책 하나 사셔서 계속 수능 때까지 10번 이상 보세요.
4.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하고 싶지 않아도 할 거 없어서 시중 문제집도 많이 풀게 됩니다. 저는 1주일에 한 권씩 풀었습니다.
5. 정말 잘 하고 싶으시면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그냥 시험지 출력하셔서 풀어보시고 해설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그런 차원에서 기출문제집도 그런 류가 좋겠습니다. 해설이 자기들이 자기들 해설을 가져다 쓰는지 여러 책이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것도 있더군요.
6. 현재까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얼마나 문법 등 지식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평가원 예비평가 1회만 존재하는데 그건 그냥 지식 없어도 풀 수 있었습니다.
7. 제 화작문 책은 미정입니다. 그런데 화작문이라는 게 정형적인 교과목 정리라서 굳이 제가 강점을 가진 측면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장점은 생각하는 방법을 좀 더 잘 설명해 준다는 것인데 뭐 그런 문제들이 아니잖아요? 다만 좀 시험 위주로 설명해 줄 책을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