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똑같은 거만 하면 좀 그러니까

다른 ebs를 풀어본다든지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아직 시간이 많아서 국어는 급할 필요 없으세요.

다만 국어는 수학, 영어랑 다르게 일정 실력이 되었다고 매번 95점 이상 장담할 수 있는 과목은 아니에요.

그 점을 생각하면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정신력도 길러야 합니다.


당장의 모의고사를 위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으시고,

수능을 위해서 쭉 공부하시면 되고, 실력이 쌓이고 반복해가면 인간세상에서 시간이 안 줄어드는 분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