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그냥 뭐 지형학 이론들을 소개해 주고 발전 과정을 소개한 것이 아닐까요?

글 전체의 핵심이 무엇이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중요하게 보느냐 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는 더 중요하구요.

핵심을 물어보는 문제라면 분명 핵심적인 내용이 잘 드러나겠죠.


EBS든 수능이든 공부가 잘 된 상태에서는 자기가 생각한 풀이 과정이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제가 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좀 뭐냐 학생 시각에서 납득할 답을 써 보자 이런 거니까요.

답을 해설하는 것이 별도의 어떤 과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잘 푼 과정을 다시 써 보는 것입니다.


보기에 그냥 쭉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