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지배하는자

이렇게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감격입니다.

진짜 국어 억울해서라도 잘하고 싶습니다.

꼭 한번 만나뵜음 합니다.

제가 고민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 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없는 시간 쪼개 이렇게 제글에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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