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지배하는자

일주일간 꼼꼼히 나쁜국어독해기술을 풀어봤습니다. 뭔가 제가 놓치고 갔던 부분이 많더라구요

이제 조금씩 실마리가 잡히는 듯 합니다. 제가 예체능 계열이라 이번 3월까지는 언어를 확실히 잡아야

마음 놓고 실기를 할 수 있어서 조금 조급한감이 있습니다. 다음년 입시 핑계없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이건 이래서 못했고 저건 저래서 못했다라는 이야기 하고싶지 안고요... 열심히 더 달려 봐야겠습니다.

제가 읽는 책의 저자가 이렇게 답변까지 남겨줬는데 책을 제대로 안보는건 죄인듯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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