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일단 수능에서의 좋은 기억이 살아 있으면 leet 시험에 있어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다 까먹으셨으면 국정보를 보는 것인데, 수능 정도 문제는 잘 푼다 싶으시면 안 봐도 됩니다.


나쁜국어 독해기술과 + 고득점시리즈 정도 보면 기본적인 바탕으로는 충분하구요,

나쁜국어에는 총 123개의 지문 및 문제 수록에서 meet, leet, 행정고시 등의 지문 및 문제 등이 40개 정도 비율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고득점시리즈는 오직 수능, 평가원, 교육청 등의 문제인데 아주 어려운 수준의 것들이구요.

이후에는 leet 기출문제를 혼자 쭉 풀어보시면서 생각을 가다듬으시면 됩니다.


사실 근데 그 이외에 어떻게 준비할 방도는 없어요.


저는 변호사가 되어 일 하고 있는데, 어쨌든 준비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