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국정보 책의 여러 가지 카테고리는 가르치는 방법일 뿐, 실제 시험을 보실 때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글을 잘 읽고 문제도 읽고 답을 찾으면 됩니다.


다만 물어보신 질문을 생각해 봤는데,

혹시 올해 책이라면 내용 중 슈퍼문 지문 등이 들어 있는 패턴3번에서 제가 그림을 넣어서 다시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잘 이해하시면 '추론적 사고'라는 글씨와 상관없이 해당 갈래의 문제들을 잘 풀 수 있습니다.


다 똑같은데 추론적 사고의 경우는 '어떤 것'을 찾아야 할지 내가 잘 설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가르치기 위해 책에서 만들어 낸 이론을 두고 이거니 저거니 얘기할 가치는 없는 거 같고

잘 이해하셔서 문제를 잘 풀게 되면 책의 가치는 충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