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댓글 한 번 쓰다가 날라갔네요 ㅎ


국정보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만 제 생각에는 나쁜국어->국정보 순차적으로 공부하는게 가장 성공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어쨌든 저는 온라인에서 학생 분들의 질문을 보게 되는데

저마다 독해력이 어떤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어떤 경우는 독해력이 나쁘지 않다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나쁠 수도 있는거라.

제 입장에서 그나마 가장 정확한 안내는 두 책을 순차적으로 공부하라는 거니 이해하시구요.


기출문제를 정확하게 풀고 고민하는 것은 권유할 만한 방법입니다.

다만 최근 기출문제가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고민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공부하기 이전에 이 사이트에서 https://www.followright.com/series 샘플문제 몇 개를

한 번 공부하고 그 방식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아무래도 좀 더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연도별 기출문제 비중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오래된 기출문제를 빼고 최신 문제를 넣고자 하는데요,

공부가 될 만한 문제는 빼지 않고, 최신 문제 중에서 그나마 학생들이 어려워한 문제를 넣고자 합니다.

올해 개정한 범위는 21학년도 수능, 6월, 9월 평가원, 22학년도 예시문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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