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죠!

물론 타고난 지능 등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똑같이 배워도 더 잘 하는 사람이 있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인류의 역사에 남는 거창한 걸 하는 게 아니고
1등급이 4%라 하더라도 사실 상당히 많은 사람이잖아요.
제대로 된 방향으로 노력하시면 분명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변호사를 하고 있지만 뭐 변호사라고 하더라도 멍청한 사람이 상당히 많아요(저 포함).

예전에 과외할 때 보면 정말 50점 정도 받는 수준의 학생도 있는데
이게 특별히 어렵고 그런게 아니다 보니까 제대로 가르쳐주고 공부하고 하면
한 4~5주? 뒤에는 90점도 받고 그러더라구요.

아무튼 정리하면 굳이 두려워하실 건 없고 걍 거창한 일이 아니니 좀만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좋아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