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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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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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써줘도 지X 안써줘도 지X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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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가격이 비싸도 저자님에게 돌아오는 이익 얼마 없으십니다... 학생들 조금이라도 하나 더 배워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시는 건데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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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baller
흠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런데 그러면 그냥 안 사면 그만 아닌가요??
필요한 사람들은 사면 되는거고.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면에서 저같은 수험생들은 진형석 형께 정말 감사합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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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이분은 돈에대해 언급 안하셨는데 리플에는 해석을 그렇게 해놓으셨네요 뭐 그런 뉘앙스가 풍기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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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몇만원짜리 인강듣는것보다 시적정의님 책 사는게 훨씬 나음
공부할때 책 사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결과가 좋으면 투자한것보다 몇백배 넘게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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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
유사한 책으로는 이해황 aka 기술자군이 있죠..
그 분도 2권짜리 언어의 기술과 기출문제 풀이집을 많이 파시고 있는중
인강보다얀 낫다고 봅니다...
인풋 아웃풋의 효율성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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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and Forever
책판돈 여기저기 기부하시는것같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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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dental
비꼬시는 의도라면....저라면 "아 그럼 사지말든가" 라고 말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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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뭐, 저런 분들은 언어공부를 하지 말아야겠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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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무래도 낼 때마다 더 좋아집니다.
2008년 언정보 이후 생각했던 부족하던 점들, 그러니까 step-1에 대한 보충적 성격이 '나쁜언어'로
2010 언정보, 나쁜언어에서 부족했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점들, 그러니까 언정보나 나쁜언어가 문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주기는 하는데 그걸 이해 자체를 암기하게 시켜주는 측면에서 얇은 책 한 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고 그게 아마 곧 나올 책일 것입니다.
아마 사이트에 계속 방문하셨었다면 올해는 뭔가 좀 제가 여러 가지 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적이 있는데
작년까지는 언정보 책만 내놓고 실상 아무것도 안했다면 올해의 경우에는 옆에 몇 개 안되지만 강의도 있고
여러 책도 더 나오고, 방학 때는 아무래도 ebs책을 나쁜언어 식으로 풀어보는 그런거도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책 자체의 외형, 가격 등 내용과 상관없는건 제 결정권이 아닙니다. 저는 항상 싸게 가자고 하는 편입니다. 지금의 바람은 새 책은 만원 정도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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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려
근데 이런 책 내용가지고 과외하면 진짜 엄청 벌수있을것같은데..
책으로 내셧으니 좋은거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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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책 뿐만아니라 ebs책을 재외한 요즘 책은 좀 많이 비쌈-_-;
ebs책이 싼 이유도 책 질이 쪼금 다름..
솔직히 책 질 안좋아도 난 상관없는데 ㅠ,
저희 수험생들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니 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