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1) 문제 먼저 보는 것을 하지 않고, 언정보와, 나쁜언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건데....
나쁜언어는 그렇다고 쳐도, 언정보는 적어도, 문제 보는 것을 위주로 나와 있는 거 같은데,
실제로 많은 분들(특히 이 방법을 체화한 분들의 기준)
에서 실제로 많은 효과가 있었나요????
(2)이 문제에 대해서 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까요??
(3) 이번 평가원 문제에 대해서 학교선생님들의 의견은,
지금까지의 출제경향이랑 다르게 나왔다고....평가원 문제 답지 않게,
약간의 오류가 띤 문항도 적지 않았고,
9월달에 지켜봐야 알지만, 이렇게 낸다면,
EBS를 많이 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다른 과목은 그래도 '안정' 상태에 들어있지만,
언어는 아직도 불안합니다.....
혹시 저도 '강의'를 들어 볼까요???
책 제대로 안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