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다른 질문^^
2010.06.15
그러면,
(1) 문제 먼저 보는 것을 하지 않고, 언정보와, 나쁜언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건데....
나쁜언어는 그렇다고 쳐도, 언정보는 적어도, 문제 보는 것을 위주로 나와 있는 거 같은데,
실제로 많은 분들(특히 이 방법을 체화한 분들의 기준)
에서 실제로 많은 효과가 있었나요????
(2)이 문제에 대해서 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까요??
(3) 이번 평가원 문제에 대해서 학교선생님들의 의견은,
지금까지의 출제경향이랑 다르게 나왔다고....평가원 문제 답지 않게,
약간의 오류가 띤 문항도 적지 않았고,
9월달에 지켜봐야 알지만, 이렇게 낸다면,
EBS를 많이 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다른 과목은 그래도 '안정' 상태에 들어있지만,
언어는 아직도 불안합니다.....
혹시 저도 '강의'를 들어 볼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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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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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다른건 뭐르겠고 이부분이좀 그렇네요
'학교선생님들이 평가원에서 낸 문제보고 오류를제기' 하는것 말이 됩니까?? 학교 쌤을 넘 믿으시네요 ㅡㅡ
'교사'님들 말을 믿지 마시고 '교수'님들이 낸 문제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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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조쿠나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해보지도않고 의심만 하면 그냥 안하는게 낫습니다. 저같은경우는 3개월만에 고1 언어영역 50점뜨다가 3개월동안 나쁜언어-->언정보-->자이스토리 순으로 하루에 1시간 30분씩투자해서 비문학 다맞았습니다. 그냥 답마다 확신이 보입니다. 저는 정말 절박했기에 미친듯이 했습니다..많은시간은 아니였지만;; 이제 문학만 잡으면 끝인것같습니다. 비문학에서 이젠 틀릴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답이 지문에 " 나 여기있어 " 라고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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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조쿠나
아참, 그리구 처음에 시간 잴필요 없어요. 저는 한지문에 푸는데만 40분걸릴정도로 개또라이 였으니까요. 하루에 2지문뿐이 못했어요. 그리고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길꺼에요; 문제점도 생기고...차차해결해나가시면 점수향상이 있을꺼에요!
팁을 드리자면 문제마다 그 근거를 지문과 연결,밑줄긋고 하는식으로 분석을 해나가세요...수만휘에서 이거와 비슷한 방법의 글을 봤는데...기억이...아무튼 절박감갖고 하면됩니다! 화이팅하세요!! 다른과목이 갖춰져서 여유있으시겠네요...저같이 이제 점수오르는사람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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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조쿠나
그리고 어느 경지에 오르게되면 , 문제풀다가 틀린 문제가 있으면 " 난 이부분에서 출발해서 A라는 이유로 B가되서 이런답을 골랐는데, 왜 답이 틀리지? ----> 아 ! 내가 이부분이 A라는 이유로 되기보다는 C,D 되는건데 착각했었구나.. "
이정도 경지까지오르면 비문학 틀릴일은 정말 드물어집니다... 여기서 시간 조절만한다면 수능비문학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절박감 가지고 하루에 꾸준히하면 점수 초 급상승합니다;;
책 제대로 안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