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정의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2010.07.10
제가 약한 부분이 문학 부분입니다.
나쁜언어로 비문학을 공부하면
'아, 이래서 답이 되는군. 답의 근거가 명확하군.' 이정도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문학 부분은 애매하고 근거가 명확하지 않네요..
시적정의 님은 수험생 시절에 문학을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특히 시험장에서 마지막 선택지가 두개 남을때 (1번,5번 이런식으로)
문제를 어떻게 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