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수중입니다...

독학중이고여...ㅠㅠ생각보다 힘드네요...

현역 당시 보통 언수외탐으로 해서 3121정도 나왔었습니다..

수능 때 엄청나게 망해서 재수하는데요...

현재 노량진에 거주중인 저는 어제 사설모의를 쳤는데 외국어가 백이떳더라구여..^^;;

그래서 외국어....완벽하진않지만 서서히 자리잡아가고있는듯해서...기분이좋네여....

그러나 언어는 정말 인강도 많이 들어보고했는데

제 생각으론 제가 노력한 만큼은 나오지 않는것같아서요...

이번 3월모의 77맞았구여

이번 사설에선 79맞았습니다...ㅠㅠ

우연한 기회에 이것들을 알게되어

사실 이 글 쓰고 바로 두 권의 책을 사러 나가려합니다....

그런데 저 두 책의 활용법에 대해서요...궁금해서요...

물론 책마다의 언어 공략법(?)이 있겠지만...

두책을 연계(?)해서...

보는 방법을 알고싶어서요........

단지 내키는데로 공략법 조금 보고 언정보 조금 보면서 나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저자님의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럼 이만 마치고 얼렁 사러나가러 준비해야겠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