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근거범위축소 부분을 하고 있는데요.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게 근거범위축소하지 않고도 단락독해,글독해를 통해 글의 단락별 핵심을 파악하면 그 이해를 가지고

 

즉 글의 논지를 가지고 많은 문제들이 풀리는데

 

그런문제 하나하나 근거범위축소해서 일치불일치 관점에서 정답확정하려면 실제시험에서 risk가 있지 않을까요? 

 

다시말해서 only 시력만으로 키워드를 찾아서 근거범위축소하다보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는듯한데..

 

이런 과정도 체화시켜서 스피디하게 만들어야하는건가요?

 

100% 언어를 위해서선실제시험에서도 모든 문제를 글의 이해,논지로만 푸는 것보단 근거하나하나 찾아야한다는 말인건가요?

 

머리속이 복ㅈ..ㅂ

 

즉!!! 다 지문에 근거해야하는것도 아니고. 확실하게 기억하는 부분은 제끼고

 

기억안나거나 헷갈리는 부분만 찾아서 근거대로 풀면 되는건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