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 때 국정보와 나쁜국어를 접햇어요. 그래서 고1겨울방학 까지 끝내고 고2 6월모의에 독서부분에서 한문제를 틀렸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생긴저는 자만감이생겨 국어공부를 소홀히 했습니다. 한 2~3주 지나고 다시 매3비랑 다른 국어 모의고사 독서문제를 풀었는데 많이 틀리더라고요 독서에 대해 자신감도 없어지고 자꾸오기가 생겨 독서만 다시팠습니다. 하지만 곧 중간고사도 다가와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문제를 풀어 봤습니다. 고2 라서 고2 9월 모의를 풀었는데 독서에서 4개를 틀리더라고요. 시간도 저번보다 많이 느려졋고요 .분석을 해보니 틀린것들의 이유는 본분에 내용에 대해 선택지의 말을 비꼬아서 내서 틀린것이 4개중 3개 였습니다. 분명 조커법을 사용해서 문제를 풀었는데 선택지의 말을 비꼬아서 내다보니 많이 틀리게 됬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제 어떻게 다시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틀린건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이번년도에 세로나온 국정보를 다시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한 번 제대로 배우면 안 그러는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 번 제대로 안 해 놔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실력이 사라지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