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언어 4등급 맞고
대학 떨어진 삼수생입니다
겨울방학떄부터 언어영역 공부법에 관한 글들을 보면서
지금 나한테필요한건 언어인강보다
객관적인 언어풀이방법을 나만의 풀이법으로 체득해 그것을 몸소 내것으로 흡수시키는 것이
더 올바른 언어영역 시험을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언정보 나쁜언어 각각 1회만 정독해서
올해 3월 모평 언어 풀었는데 82점 2등급 나왓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었습니다
그래도 찍어서 푼 문제는 하나도 없엇습니다
다른 언기같은 책은 너무 복잡하더군요
그런데 언정보는 진짜 모든 수허샘들이 쉽게 공감할수있고 가장 객관적인 풀이법이 담겨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언포자들 힘냅시다 ㅋㅋ.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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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급 >> 4등급 아직 비문학만공부
언어영역시작부터 끝까지4등급>1등급
3월학력평가 고3
언어영역 5등급에서 3등급!~~
자신감이 생깁니다...
언정보 믿겠습니다!!!!
50~80 ㅠㅠ~!2등급이나 점프!
3등급->1등급->3등급
저의 공부방법을 일깨워준책
작년 수능 4등급 ---> 이번 3월모평 82점 2등급 상승
희망이 보이는 책 (언정보 2.0)
50점에서 80점대 까지로 성적이 올랐습니다!!
언정보 2.0 3월에 2주밖에 공부안했는데 1등급 됐어요
이제야 비문학을 풀줄 알게 되었어요 ㅎㅎ
3월 12일은 언정보 2.0 2주 6일째만에 성적향상!
만년 4등급은 별수없네요..ㅠㅠ
언어 만년 4등급이 의대갔어요
언정보가최고!!
언어영역 4 ☞2등급!
68점에서 86으로 점프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