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3
작년 수능 언어 4등급 맞고
대학 떨어진 삼수생입니다
겨울방학떄부터 언어영역 공부법에 관한 글들을 보면서
지금 나한테필요한건 언어인강보다
객관적인 언어풀이방법을 나만의 풀이법으로 체득해 그것을 몸소 내것으로 흡수시키는 것이
더 올바른 언어영역 시험을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언정보 나쁜언어 각각 1회만 정독해서
올해 3월 모평 언어 풀었는데 82점 2등급 나왓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었습니다
그래도 찍어서 푼 문제는 하나도 없엇습니다
다른 언기같은 책은 너무 복잡하더군요
그런데 언정보는 진짜 모든 수허샘들이 쉽게 공감할수있고 가장 객관적인 풀이법이 담겨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언포자들 힘냅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