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저는 언어 공부를 거의 하지 않던 편이었는데, 잘나오면 2등급  보통 3등급 정도의 성적이었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4등급을 간혹 맞기 시작했어요 ㅠㅠ

그때 부터 아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언어 공부를 시작했죠..

그때 언기와 언정보 두개 중에서 고민을 했었는데, 여러 글들을 읽어 보고 결국 언정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ㅋ

언정보를 보면서 제가 여태까지 언어를 잘못 풀어 왔다는것을 느꼈고 본지 3~4 개월 쯤되고 모의고사를

보게 되었는데,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 ~ ㅋ

아직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1등급을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