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분들 ! 대학생입니다 .
2016.02.25
2012수능때 6등급을 받고 멘붕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결국 국어를 못봐서 지방국립대를 갔지만..
단 2주만에 그동안 공부했던게 참 아까워지네요 ..
그냥 학생분들에게 한마디만 해드리고싶습니다..
절대 해설지를 보지마세요 .
답이 안나오면 나올때까지 계속 생각하세요.
가르쳐준대로 하면 결국 나옵니다 .
오래 공부한것 없이 약 2주정도만 나쁜국어와 국정보를 1회독하고 100점 나왔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 제가 생각하기엔 수능국어는
하나하나 쌓아가는게 아니라 한번에 확 답이보이는 과목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자님 감사합니다 !
해설자를보자말라는게 국정보해설자를말씀하시는건가요?아니면기출풀때말씀하시는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