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읽기에서..
2010.01.23
그러나와같은 반전되는건 세모치고 뒷내용이 중요해서 줄긋고 나가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만약에 엔진고장과 같은 내용은 엔진이 나오는 내용에 줄긋는것만 해도 주제는 다 잡히는것 같던데
예를들어 41쪽에 2단계 지문 읽기에 보면 너무많은 줄들이 있는데...(너무 꼼꼼하게 줄긋는것 같네요)
그래도 이정도만해도 문제는 풀리지만...
언정보저자님께서는 시각적이고 청각적이라던지(p.41) 세세한 중요한 내용을 줄을 긋네요.
연습할때 이렇게 해야하는것입니까?
아니면 제가 해왔던 방식이 맞는것입니까?
ps. 3단계 풀이법이 점점 체화되어가는것이 느껴집니다 ^^
왠지 모르게 어렵게 느껴지던 비문학이 점점 쉬워지네요 ㅎㅎ
그리고 제책은 개편전꺼입니다. 즉 2009년에 나왔던 책이네요.
아참, 시적정의님 주로 접속시간이 언제인가요?
대학 방학들어간걸로 아는데 ㅎㅎ그시간에 집중적으로 모르는걸 물어보고싶네요..
줄 치는 거야 뭐 저도 줄 칠 때마다 다릅니다. 물론 아주 core한 부분은 같을 수 있겠지만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줄 치는게 같아야 아무 소용 없고.... 사고 과정과 답만 같으면 됩니다.
나중에 시험 때는 답만 같아도 되겠죠...
요새는 모바일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저는 마음만 먹으면 제 홈페이지를 볼 수는 있는데
답변은 주로 답변하고 싶을 때 몰아서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