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언어를 지문분석까지 쭉 읽어봤는데요.
2010.02.06
음..다좋아요 정말...언어의기술은 솔직히 문제만다뤄서..믿음이안갔는데
특히... 지문에서 필요성이 적은부분을 ㅡㅡㅡㅡㅡ대각표시로 해주신거 아주좋구
또 지문읽다가 의문드는곳에 질문표시되있는것..정말 맘에들었습니다..
근데, 문학이 없는게 아쉽네요..
그래서 질문을 드리고자 하는데,
문학은 상황,반응 찾고 소설 수필같은경우는 작가의 의도까지 찾아주고있는데요.
나쁜언어에 있는것처럼 방법론을 제가 알지를못하니,..
문학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간단히 답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문학도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어떻게 하라는둥.. 문학이 없는게 정말 아쉬운 ..ㅠㅠㅠ)
문학은 언정보가 있죠. 물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 언정보의 문학 중에서 현대시는 정말 괜찮고 문제수록도 좋은데
막상 잘 모르더라구요. 소설은 약간 미흡한 감이 있고 나머지 장르는 언정보 책에 수록된 문제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가능합니다.
나쁜언어와 다르게 언정보는 5:5 정도 비율로 문학:비문학 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