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2학년때 점수가 3월모의고사를 제외하고는 89점 정도가 계속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학1월달을 언어에 손을 아예안댔었어요
그리고 나서 2월에 정신을 차리고 수능문제를 풀어보니까
괜찮게 나와서 오 괜찮군 이랫는데 아마 그게
옛날에 한번씩은 다 풀었던걸 꺼예요
근데 2010년 6월모의고사를 풀어 봤더니 따단..76점..........
이런..학교 선생님께서는 제가 수능공부를 너무 내신공부처럼한다고 하시면서
맞은거를 꼼꼼하게 보지말라고 하시고 틀린것만 보고 넘어가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문제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요 천천히 풀면 그나마 나은데
시간을 재고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을 재지 말고 풀을까요
그리고 다푼다음에 맞은것은 풀이를 안해도되는건가요??
선생님이 에시로 보여주신거에는 완전히 다 분석??(왜답이 안되는지)가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그런거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잔하요
아예문제 풀때 천천히 하나씩 잡아가는게나을ㄲㅏ요 시간 1시간으로 재고 막 푸는게 나을까요
모의고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여기가 제일 도움을 받을 만한 곳이라서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언어나 언정보를 보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