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정의님~질문드릴게 있어요
2010.10.14
안녕하세요
9월평가원 이후에서야
나쁜언어와 언정보를 알게된 반수생입니다
늘 시간이 부족한 편이었고
89~92점 정도를 진동하는 상태에요;
나쁜언어는 한번 끝냈구요
언정보는 이론부분 정독 마치고
뒷부분의 기출문제들을
다시 정확히 본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풀고있어요
그리고 시기가 시기인만큼 파이널 넘기는 문제를 푸는 중입니다
그런데
3단계 공부법의 숙달?이 부족한탓일까요
여전히 시간을 재고 1회분을 풀때
늘 시간이 부족함을 느껴요
제가 스스로 판단하기엔
문제를 먼저 보는 과정이 온전치 못하거나
일치/불일치를 확인할 때 스캔력이 부족한 탓인거 같은데요
시기도 그렇고 뭔가가 아직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혼란스럽습니다;
문제 제시 분석에 대해 다시 나쁜언어를 복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그리고 '시간 재고 1회분씩 풀기'를 나쁜언어 복습과 함께 병행하면 적절할까요?
음
요 http://www.rememberhisname.com/korean/60221 글을 한 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