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에서 지문독해란??
2011.03.03
문학이건 비문학이건 근거범위를잡고 그 범위에서 지문과 선택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답을 가려낸다.
라고 제가 언정보를 하면서 결론을 내린 건데.. 잘못됬는가요??..
그리고 하나 더 지문독해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독해를 잘하면 문제를 풀때 어떤식으로
잘 풀리게 해주는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잘모르겠는데... 문제를 풀면서 느껴야하는건가요??
2011.03.03
문학이건 비문학이건 근거범위를잡고 그 범위에서 지문과 선택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답을 가려낸다.
라고 제가 언정보를 하면서 결론을 내린 건데.. 잘못됬는가요??..
그리고 하나 더 지문독해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독해를 잘하면 문제를 풀때 어떤식으로
잘 풀리게 해주는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잘모르겠는데... 문제를 풀면서 느껴야하는건가요??
지금 말씀하신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려고 만든 책이 <나쁜언어 공략법>입니다.
나쁜언어에서 이번 개정을 통해 중점적으로 다룬 것은 '왜 독해를 제대로 하면 문제가 풀린다고 하는가'에 대한
대답입니다.
사실 이것은 사례나 문제를 통해서 설명해야 되는 것이라서 댓글로 답변하기 어렵고 해당되는 내용이 곧 나올 예정이니
답변은 그 책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