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요
2011.03.05
안녕하세요~^^
질문드릴게 있는데..
비문학문제 풀때요
지문 읽을땐 문제 쳐다보지 말고 지문 정독해서 읽으라고 하시는데
지문 다 읽고 문제 풀 때 기억이 안나서 지문을 다시 읽어야 하는데
어떻게 지문을 계속 정독하고 문제를 나중에 풀죠?ㅠㅠ
한문단 읽고 문제보고 이러는데.. 시간 낭비인가요??
근데 지문 정독하고 문제로 돌아가면 기억이 안나요........ㅠㅠ
어떡하죠.. 답답해 죽겠어요
아 그리구요! 나쁜언어 공략법이 출간되면 병행하면서 하는게 좋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언정보 앞에 있는 4주 커리는 어떻게 되는거죠?...ㅋㅋ
나쁜언어 공략법에도 4주 커리로 병행하는 방법같은거 나와있음 좋겠는데.. 이미 출간중이겟죠ㅠㅠ
나쁜언어 공략법 나오면 언정보랑 같이 효율적으로 병행하는 방법 4주커리처럼 올려주세요~^^
언정보처럼 ebs를 부교재로 쓰는것처럼요!
그리고 4주동안 언정보+ebs로 복습하는게 끝나면 그냥 계속 기출분석해야되나요>??
아 그리고 지금 작성중이라고 써있는 언어영역 공부법이요!
문학 쓰시구 계시잖아요~
거기 마지막줄에 고전문학이랑 고교 기본서 운문문학 산문문학 있잖아요
그거 따로 어떤 책을 사서 자습하라는 건가요 아님 고전문학 강의를 보라는 건가요??
음 하여튼.. 위에 쓴 제 문제는 어떡할까요 ㅠㅠ
지문 정독의 문제는 계속 하면서 해결해야 될 문제 같아요.
습관이 들어서 그러는데 금방 고칠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됩니다.
4주 커리큘럼은 언정보2.0에 해당되므로 만일 해당 책을 병행한다면 언정보 2.0에 해당되는 부분을 할 때 그것을 따르면 되겠죠. 뭐 사실 이런 것까지 물어보는게 ㅎㅎㅎ
부족할 경우 ebs에서 나온 기본서 책이 있는데 그것을 보라는 것이구요. 고전문학의 경우는 강의를 보든 책을 사든 하나를 한 다음에 계속 그것을 반복하면서 익숙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