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려요
2011.06.15
이제 언정보2.0 비문학 부분 끝냈는데요 비문학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연습부분 거기서 반타작만 하네요
제가 나쁜언어 공략법부터 이해안되도 최대한 생각도 해보고 해설보고 이해하면서 언정보 2.0으로 왔는데요
하루에 언정보 정해진 부량 풀고 혼자 생각해보고 해설보고 이러는 데만 거의 3~4시간 정도 하는데요 지금 수특이나
언정보 최종확인문제 풀면 지문 읽고 문제 푸는데 10분이 훌쩍 넘어 가네요 5월부터 시작했는데 전 노력한다고
했는데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매일 복습하면서 진도나가야 하는건가요? 전실전비법정도만 복습하면서 진도나가거든요
제가 접근하는 방식은 먼저문제형태를 살피고 지문독해 하면서 체크할건 체크하고 문제 보고 지문으로 오는데요
이때 체크 한게 많아서 한번도 못찾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면 다시 다시 읽고 하는데요
책을 처음부터 다시봐야할가요?
제 답변글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똑같은 거 보는 것보다는
나쁜언어 공략법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