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언어 공부 하고 언정보 공부 하는데
2012.01.16
일단 30일 동안 3지문씩 한지문당 4문제씩 풀고 뒤에 일치 불일치 풀고 나쁜 언어 마치고 언정보 보기 시작했는데
그 책을 보니 연결이 잘 안되서요
글의 종류 생각이 드러나는 글 설명에 주력 이걸 또 나눠서 6종류를 달달 외워서 독해 기본적인 능력은 늘었습니다
언정보 처음엔 생각이 드러나는 글 설명에 주력하는 글 두 종류로만 나누시던데
머리에 생각이 드러나는 글 중에서도 맥락제시 아니면 반박이다 이럴때는 무엇을 왜 주장하는가 이런식으로 언정보에서 비문학 연습 할 때도 세분화 시켜서 해야되는지요?
아니면 나쁜언어때 글의 종류별 공략법을 지문 풀면서 체화를 시켜서 생각이 드러나는 글 안 드러나는 글만 나누고 탁 튀어나오게끔 지문을 더 풀어봐야 하나요?
그 책을 보니 연결이 잘 안되서요
글의 종류 생각이 드러나는 글 설명에 주력 이걸 또 나눠서 6종류를 달달 외워서 독해 기본적인 능력은 늘었습니다
언정보 처음엔 생각이 드러나는 글 설명에 주력하는 글 두 종류로만 나누시던데
머리에 생각이 드러나는 글 중에서도 맥락제시 아니면 반박이다 이럴때는 무엇을 왜 주장하는가 이런식으로 언정보에서 비문학 연습 할 때도 세분화 시켜서 해야되는지요?
아니면 나쁜언어때 글의 종류별 공략법을 지문 풀면서 체화를 시켜서 생각이 드러나는 글 안 드러나는 글만 나누고 탁 튀어나오게끔 지문을 더 풀어봐야 하나요?
1. 제발 글의 종류를 외워서 뭘 해 보려고 하지는 마세요. 장기적으로 좋지 않고 언어를 복잡하게 만들게 됩니다. 종류를 나누는 것은 설명의 방식입니다. 책을 쓰고 설명을 하려면 나눠서 설명해야 이해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해한 사람도 그렇게 나눠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몸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됩니다.
2. 언정보의 독해 파트는 나쁜언어 공략법의 축소형입니다.
3. 학생이 독해를 하고 그 글의 갈래를 굳이 무슨 갈래일지 나눠보는 노력은 불필요합니다. 다만 잘 이해하면 됩니다. 그 잘 이해하는 과정에 앞에서 배운 글의 갈래가 도움이 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