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쉬운 구문이 나오면 쉽게 독해가 됩니다.
하지만, 좀 어려운 구문이 나오면 국어 인데도 독해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때가 있습니다.
이건 일반 문학이나 비문학 문제를 풀때만 그러는게 아니라 생활하다가 보면 일반적인 글을 접할때 마찬가지로 어려운 문장이 있으면 독해가 100%되지 않습니다.
제가 난독증인가도 의심해 봤을정도로 좀 심했어요.
이런저도 나쁜국어 독해기술을 통해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더 쉬운 다른 교재를 봐야 할까요?
가령 수학 과목 경우에는 비슷한 경우라면 중학교 수학을 본다든지 하는 방법이 있겠으나
수능 국어의 경우에는 딱히 그런 과정을 찾기 보다는 나쁜국어 독해기술을 통해서 글 읽는 것을 매일 연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의하실 것은 그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교재를 보면서 추후 계속 그것을 바탕으로 거기 책에 나와 있는대로 연습을 쭉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