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아니고?
일가집도 아닌 집
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 -
아버지의 침상 없는 최후의 밤은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여기서여
풀벌레소리가 회상의 매개체로 볼수있나여? 있었다가 과거시제니까? 회상의 매개체랑 정서를 환기시키는 소재랑 뭐가다르죠?
이미 화자가 슬퍼하고 있는데 풀벌레소리가 화자에게 슬픔의 정서를 불러 일으켰다? 왠지 좀 말이 안되는것같에여 국어게시판이니까 국어에 대해 물어봐도 대죵?연세대형님!!
우리집도 아니고?
일가집도 아닌 집
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 -
아버지의 침상 없는 최후의 밤은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여기서여
풀벌레소리가 회상의 매개체로 볼수있나여? 있었다가 과거시제니까? 회상의 매개체랑 정서를 환기시키는 소재랑 뭐가다르죠?
이미 화자가 슬퍼하고 있는데 풀벌레소리가 화자에게 슬픔의 정서를 불러 일으켰다? 왠지 좀 말이 안되는것같에여 국어게시판이니까 국어에 대해 물어봐도 대죵?연세대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