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2015.02.20
3학년 올라가기전에 국정보를 보고 가려고하는데요
나쁜국어독해기술 공부할때도 그랬고 계속 지문분석(?)을 다하고 문제를 풀었어요 그런데 국정보 풀다보니까 먼저 문제의 키워드를 보고 그거에 맞춰서 지문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간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부분에서 혼란이 생겨서 글을써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점은
모의고사나 앞으로 비문학지문을 풀때 문제에서 필요한부분을 중심으로 독해를 해야할지 아니면 원래하던대로 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ㅠㅠ
나쁜국어독해기술 공부할때도 그랬고 계속 지문분석(?)을 다하고 문제를 풀었어요 그런데 국정보 풀다보니까 먼저 문제의 키워드를 보고 그거에 맞춰서 지문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간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부분에서 혼란이 생겨서 글을써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점은
모의고사나 앞으로 비문학지문을 풀때 문제에서 필요한부분을 중심으로 독해를 해야할지 아니면 원래하던대로 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ㅠㅠ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지문의 모든 부분은 읽어야 합니다. 일단 글의 흐름을 아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지문 전체는 읽어야죠. 그런데, 나쁜국어와 국정보에서는 중요한 부분을 중요하게 보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죠. 그리고 대부분 비문학 한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가 3개 정도 되는데, 그 3 문제를 온전히 풀기 위해서는 지문을 다 읽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