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구입네여
2016.03.27
고등학교에 올라와 국어공부방법에 고민하던 중 국어의 기슬같은 다른 문제집도 고려했지만 서울대에 진학한 학교선배의 말에 따라 국정보와 나쁜국어를 선택했습니다. 그 선배는 국정보 만한 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직은 나쁜국어 반 넘어가고 있지만 독해에 대해 너무 어려운 이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기본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것 같았습니다. 뒤로 가다보니 조금씩 어려워졌지만 이해를 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3월에 처음 본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지만 6월 모의고사에서 어느정도 향상된 성적을 기대하겠습니다. 아직은 조금 먼 얘기지만 사관학교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길 기대하며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