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포자가 될 뻔했지만(언정보3.0)
2012.03.21
언정보를 만나서 조그마한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ㅎㅎ
평소에 언어영역으로 고민도 되게 많이 했고..
유명하다는 각종 인강과 교재들을 구매해봤지만 다 허탕만 쳤을 뿐
점수는 크게 변동을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언정보를 만난 후 비문학의 구조가 한눈에 보이고
왜 이 문제가 맞고 틀렸는지를 나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마음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하고 싶지만
친구들도 언정보 사서 점수 올릴까봐...ㅋㅋㅋㅋ
진짜진짜 친한 친구 한명 빼고는 제가 언정보 하는거 아무도 모릅니다 ㅋㅋㅋ
언정보를 믿고 수능은 꼭 1등급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