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했던 국어가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2014.12.14
국어의 기술과 국정보 중 무슨 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단기속성용이기도 하고 친구의 추천도 받았던 국정보를 택했습니다.
하루에 해야할 분량이 정해져있는 것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 기본적인 독해기술을 끊임없이 반복함으로서 외우는 게 아니라 체화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고2 11월 모의고사를 치지 않아서 실질적인 점수향상은 느끼지 못했지만, 항상 2등급이 될까 불안불안하게 백분위 95~97에서 진동하는 국어를 이책으로 제대로 공부한 것 같아 다음에는 100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치고 다시 후기 올릴게요~ 이제 2회독하러 갑니다~^^